관광후 다시보기 428

이화투어(수원 형제간 모임)

이화투어로 조도에 형제간 모임으로 오신분들을 안내하게 되어 感謝함과 부러움에 감동했습니다. 요즈음같이 각박한 세상에 이런모임을 접하기가 그리 흔치 않은것인데 너무 幸福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뜻깊고 즐거운날 왜 핫필이면 안개가 끼었는가 생각했더니 하느님도 감동하시고 아까워서 커틴을 치고 혼자만 보시려고 했나 생각듭니다. 날씨가 좋지않아서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의좋은 兄弟들의 정이 오래 오래 영원하실것과 항상 建康과 幸運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