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초청 문화관광해설사 팸투어
1. 일 시 : 2020년 1월 8일 08 :30 ~ 15:30
2. 집결장소 : 목포 김대중 기념관
3. 팸투어 장소및 내용 : 목포시 근대역사 거리 탐방 및 케이블카 탑승
4. 참가대상 : 신안군. 무안군. 영광군. 함평군. 완도군. 해남군. 진도군. 목포시 해설사 외22개
지역회장(상임이사) 과 운영이사. 17기 신규해설사. ▣ 100명
김대중 기념관에서 기념촬영
김대중기념관 : 한국인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 (15대 대통령 이며 한문과 한글로 김대중 획수도 15획 15와 인연이 있음)
김대중기념관 : 이희호 령부인과 전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기념관 : 직무실에서 장재호 진도회장
김대중기념관
김대중기념관 : 목포 해상 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
김대중기념관
김대중기념관
목포문화원 :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과 전승 및 선양을 위한 지역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음.
김영자 화실
2호차 탑승 해설사들께 이옥희 해설사 가 열심히 해설중^^^^
이옥희 해설사 해설중^^^^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안내도
로망스 까빼
국도1.2호선 기점기념비
목포는 호남선의 종착역이자 도로교통의 동맥과도 같은 국도1호선(목포~신의주) 국도2호선 목포~부산의 기점이 되는 곳이다.
木浦 남부교회 앞
木浦 근대역사관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호텔 델루나 드라마 촬영지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비
진도 배 0 0 해설사
방공호 (공중폭격에 대비하여 피난 장소)
방공호
이 동굴은 태평양 전쟁말기 연합군의 공중폭격을 피하기 위해 일제가 한국인을 강제 동원하여 만든 것이다.
이동굴 규모는 총길이 31m 최대폭 2.6m이다. 주변에 일제강점기 유곽 거리가 있어 일본인들의 대피용으로 만들엇다.
이 동굴 인근에는 구 목포부청 건물. 유달초등학교. 고하도 등에 이러한 시설들이 다수 남아있다. 한국인 강제동원의 피해 현장
이자 태평양 전쟁 관련 유적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오키나와의 해군 방공호
목포상회 / 인력거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을 태우고 사람이 끌던 수레)
박 종 식 ( 박지원 국회의원 부)
목포시내
해방의 기쁨으로 거리에서 만세 부르기
목포시 오거리를 중심으로
근대 역사의 거리
근대 역사의 거리
동영상 / 근대 역사의 거리
근대 역사관 (여행자 쉼터)
근대 역사관에 전시된 태극기 ( 올바르게 세우면 함)
근대 역사관 (조선왕조의 최후의 모습)
성옥 기념관
목포 유달산 아래 아늑히 자리잡은 (재 ) 성옥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옥가념관은 조선내화 (주) 창업자이신 古 성옥 이훈동 선생의 88세 미수를
기리기 위하여 자녀들이 건립한 문화공간이다. (전남문화재 자료 제 165호인 이훈동 정원옆에 석조건물)
목포시 전경 사진
이훈동 정원옆에 석조건물 내에 소장된 작품
이훈동 정원옆에 석조건물 내에 소장된 옥돌 작품
해양유물 전시관 : 해양 전통 문화와 수중 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보존 그리고 전시와 교육을 담당하는 종합 해양 유물 전시관
신안해저문화재발굴 . 완도해저발굴. 진도 벽파 통나무배 발굴 . 목포 달리도배 발굴. 무안 도리포 고려청자 발굴. 비안도 고려청자 발굴 조사등
전통 한선과 어로 민속 조사 등을 실시하였다.
해양유물 전시관 주변
해양유물 전시관 주변
해양유물 전시관 주변
해양유물 전시관
목포 해상 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
강풍으로 인하여 케이블카를 타지 못한 아쉬움이 많아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달래보기 위하여 장면들을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북항스테이션
북항스테이션 탑승하여 출발
목포시내
케이블카 & 목포시내 전경
고하도 전망대 (판옥선)
고하도 전망대
고하도 용머리 데크길과 목포대교
케이블카 & 목포시내 전경
고하도 용머리 와 목포대교
목포시 전경^^^^
목포시 전경^^^^
목포시 초청 문화관광해설사 팸투어 마무리
서남권 통합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초청 팸투어 계획을 세워 추진해 주신 전영자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장단 임원진께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우리의 역사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時間이 아주 귀중하였으며 회원들간에 친목과 행사안내
에 수고하신 木浦 해설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부푼가슴으로 해상 케이블카를 강풍으로 인하여 탑승하지 못한점이 여운으로 남았습니다만 다음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도(조도) 박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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