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기록)

전남문화관광해설사12기 모임

바다위에보석 2019. 11. 5. 17:09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12기 모임

  1. 일 시 : 2019년 11월 05일 10:00

2. 장 소 : 목포시 북항 스테이션   

                                                                                                     3. 참석대상 :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12기생                                                                  

목포시 고하도 용바위

목포 해상 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

북항스테이션 매표소

북항스테이션

북항스테이션 에서 탑승대기 인원수

북항스테이션 탑승하여 출발

북항스테이션 탑승하여 출발

목포시내

신안비치호텔 & 공생원이 있었던 곳  (대반동)

해상 케이블카 (고하도로 이동중)

해상 케이블카 (고하도로 이동중)

고하도  용머리 (테크길)

고하도  전망대 가는길

케이블카 & 목포시내 전경 

케이블카 & 목포시내 전경 

케이블카 & 목포시내 전경 

고하도  전망대 (판옥선)

고하도  전망대

고하도 에서 판옥선 만들기 

고하도 에서 판옥선 만들기 

고하도 에서 판옥선 만들기 

고하도 용머리   목포대교

이난영 (이옥례) 선생의 삶

케이블카 & 목포시내 전경 

 목포진 의 옛 모습

고하도 용머리   목포대교

고하도 용머리   목포대교

고하도  전망대에서^^^^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시 전경^^^^

고하도  전망대에서^^^^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시 전경^^^^

고하도 (고하스테이션                     

케이블카 (고하도스테이션) 탑승대기 인원수

 (고하도스테이션) 탑승대기자들

 고하도 용바위 . 전망대.목포대교. 건너편 신안군      고하도는 재활원이 있던 곳

신안비치호텔. 용바위.목포대교. 건너편 신안군

고하도 스테이션  (탑승중)


    모임의 느낌 !!!!

            전라남도문화관광 해설사 모두가 한 가족이라 생각하지만 특히 해설사 교육을 함께한 12기 샘들은 무더위속에서 현장교육을 같이 했던 분들이라 말하지 않아도

           정이든 전우 같다고 생각하는데,  2019년 11월 5일 목포에서 모이자는 공지에따라  07:30배를 타고 동료들을 만난다는 부푼 마음으로 바다길을 나오는데 조망이

           아주 좋았으므로 기대속에 하선하여 목포를 향하는내륙 지방은 안개가 자욱하여 운전하기조차 힘들었다. 

              

           많은분들이 오셨으리라 생각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도 적은 수 지만 반가운 마음에 탑승표를 받아 줄을섰는데 기다리는 時間은 장난이 아니였다.

           서울에서 鳥島에 관광오신 팀(버스1대)에게 가시는길에 목포 케이블카를 타보시라고 권장했더니 그후 전화가 왔는데 2시간을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짜증이

           난다는 것이었다. 우리도 기다리는 시간에 기루함을 느끼면서 그 관광객들의 심정을 이해 할 수가 있었는데 승차표에 탑승 시간이 명시된다면 좋을듯 싶었다.


           아뭏든 대 인산속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다니면서 함께 했는데 한편은 기분이 좋은 느낌!!!  전국 관광객이 전남으로 밀려오고 있지 않은가 하는 마음에  피료

           함도 즐거움을 만들게 하여 멋지고 기분 만점의 모임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모임에 수고하시고 애써주신 유남이 회장님과 함께했던 샘들께 感謝함과 다음 모임은 다수가 함께하면 좋겠다는 소견 남깁니다.


                                                                                                                    2019년 11월 5일

                                                                                                               珍島 그리고 鳥島 / 박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