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후 다시보기

뉴부산관광

바다위에보석 2017. 5. 27. 17:56


1박2일 촬영지 (가보고싶은 섬으로 지정/ 국립공원 명품마을 1호)

하늘다리 (수면에서 50 m)

하늘다리 (수면에서 50 m)

하늘다리 (수면에서 50 m)

해상 유람중

관매8경 :벼락 바위

관매도 : 가보고싶은 섬으로 지정

관매도 : 가보고싶은 섬으로 지정

관매  제1경 : 해수욕장과 송림속 (Y 자목)

관매  제1경 : 해수욕장과 송림속 (Y 자목)

관매  제1경 : 해수욕장.  동쪽끝자락  (채석강과 동일 )

관매  제1경 : 해수욕장 . 동쪽끝자락  (채석강과 동일 )

관매  제1경 : 해수욕장 동쪽끝자락  (채석강과 동일 )


관매  제3경 : 꽁돌 바위옆 형제섬과함께

관호마을로 이동

관호마을로 이동

우실재의 그네

우실재

우실재

우실재

우실재

관매 3경 : 돌 묘와 꽁돌바위

관매 3경 : 돌 묘와 꽁돌바위

관매 3경 : 돌 묘와 꽁돌바위

관매 3경 : 돌 묘와 꽁돌바위

관매 3경 : 돌 묘와 꽁돌바위

관매 3경 : 돌 묘와 꽁돌바위

관매 3경 : 꽁돌바위 옆

하늘다리 가는 도중 무인등대

하늘다리 가는 도중

하늘다리 가는 도중 개구리 3형제

하늘다리 정상

하늘다리 정상

하늘다리 정상

하늘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리여와 벼락바위

관호마을

관매도



                                                         하조도 등대와 도리산 전망대의 안내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새섬 조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곳 조도는 70년도말까지는 인구가 2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3천2백여명이 살고있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이곳 새섬에서 즐거운 여행으로 많은 추억을 간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조도 등대 (작은 주차장) ▶ 여기에서 사진한장씩 각자 스마트폰에 담으라고 하세요~~~

거북이 바위 (등대입구에서 보면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 거북이가 나와 등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니 손을 한번씩 흔들어 주라고 하세요.)

등대는 악어형상

이사진은 드럼(헬링캠)이 나오기전에 고무풍선(페러그라이딩)을 타고서 촬영한 사진이며 470만원을 들었는데, 악어처럼 생겼습니다.

악어 목 등에가 등탑. 관제탑. 사무실. 관사(직원들의 숙소)가 악어 등에 시설되어 있답니다.

~자아~자세히 보시면 앞면이 악어주둥이 파란 풀이 있는 곳이 이마. " 도" 자 2칸 우측으로 보시면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

이곳은 고기가 많아 악어가 식사를 하는데 물론 고기로하지요^^^^^^

고기가 하도많고 맛있어 두눈을 지그시 감고 먹고있으며 뼈다귀는 도자 위에 둥실둥실 떠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념사진 촬영)

하조도 등대 

 해상의 이정표인 하조도 등대는 1909년에 점등하여 2017년 현재 108살의나이를 자랑하는 유인등대로 높이48m 벼랑위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옆으로는 만가지 형상 을 한  만물상 바위와 더불어 그 풍경이 아름다워 여행객이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고, 방송및 영화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여 매년

1월1일날은 이곳 등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하는데 면사무소에서 당일 참석자 모두에게 전복을 듬뿍 넣어 끓인 떡국과 음식을 무료로 푸짐하게  드린다.

일출바다에서 솟아올라 오는데 그때 모두들 함성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내는 행사를 하니 조도에 오시면 아침식사는 이곳 등대에서 하시고 소원도 써서 하늘로 날려 보내는 즐거움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하조도 등대 (세계를 향하여 조형물) 1909년에 점등 2017년 현재108년

  이조형물은 세계를 향하여란 제목으로 작가가 표현했는데 3단으로 되어있다. 하단부는 받침대 중간 돌고래는 이곳 해상에 나타는 상괭이라고 하며 해양 수산부를 상징하고 윗부분 세계지도는 우리가 태평양을 향해 세계로 진출하자는 뜻으로 작가가 표현하였으며, 바다를 보시면 돌고래(상괭이)가 굼실굼실 나타나기도 하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하조도 등대  (등대의 불빛은 촛불 25만개의 불빛과 같습니다)

하조도 등대 (세계를 향하여 조형물)   ~깍~꿍 !!!!

하조도 등대 (세계를 향하여 조형물)

하조도 등대 (끝자락 / 관매도 하늘다리 난간과 동일함)

          7월20일경은 이곳 등대끝자락에 원츄리꽃이 만발하여 노란색 물결로 이어지다가 8월에는 산나리꽃이 붉게 물들여 집니다.

하조도 등대 (사자 바위) 사자가 어흥~~~하는 형상입니다. 

하조도 등대 (독수리 바위) 독수리처럼 한번 날아가는 포즈로 기념사진 한장씩 ※위험 하니 조심이 필수^^ 몸이불편하신분은 절대 가지말것

하조도 등대 (만물상. 소금강산 )

좌측 끝자락에 여인상이 있는데 이 여인은 이곳 등대를 지나가는 선박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용왕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사고는 없으나 그래도 조심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여인상 바로 우측에 여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두개가 있는데 큰것은 애도 낳고 사용을 많이 하신 엄마 것이고 작은것은 딸거랍니다. 이곳은 만가지 형상이 있다하여 만물상 or 외계인과 와불이 누워있는 형상이라고해서 와불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소금강산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 금강산을 만들기 위해 전국에 있는 괘암 괘석들을 금강산으로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곳 최남단인 조도에서도 올라가다가 금강산이 다 완성되었다하여 이곳에 모아두어 소금강산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사실은 제주도가 가까워 바람이 세기때문에 풍화작용에 의해 바위가 여러 형상으로 만들어 진것이랍니다.

하조도 등대 (운림정 올라가기)

이곳 운림정은 매일 해가 바다에서 솟아올라오는 일출을 정확히 볼 수있는 곳이며 제일 아레에서 정까지 계단수를 세워보는데 올라갈때와 내려올때 세워

보면 계단수가 틀리게 나옵니다. 애냐하면 간격이 다 똑 같지않고 넓고 좁고 하여 수를 셀때 중복되는 수가 있어서 그러합니다. "계단수는 186계단"

하조도 등대 (만물상. 거북바위. 바위성. 원숭이 바위)

운림정에서 아래 바위 셋을 보시면, 上: 원숭이가 산위로 팔을 내치고 있는 형상 . 中 : 바위성 (사극을 보시면 병사들이 성안에서 경계하는 모습인데

창이나 활을 들고 서있는 형상들이고 下: 하단부바위는 거북이가 등대 방향으로 기어가는 형상. 머리부분만 보시면 돼지머리 또는 귀가 털벅한 개 모

습으로 보입니다. 자연의 바위가 실물하고는 똑같을수 가 없으므로 비슷하면 인정해주고 보시기 바랍니다.

하조도 등대 (운림정 올라가기)

하조도 등대 (만물상과 주변 유인도) 날씨가 맑으면 올망졸망 떠있는 섬 사이로 제주도와 추자도가 보입니다.

하조도 등대 (운림정에서 내려오기)

하조도 등대 (운림정에서 내려오기)

조도 대교 (하조도 등대에서) 다음코스인 조도대교와 도리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조도 대교( 임산부 바위)

조도대교 510m 를 지나게 되는데 입구에서 고개를 숙이고 보시면 하늘만 보여 하늘가는다리라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앞으로 130세 이상을 사시게되는데 건강하게 사시다가 마지막 가실때는 이다리를 건너가야 천국을 갑니다. ~자아~ 자세히 보세요 인도가 우측에만 있으니 가실때는 꼭 우측방향으로 가십시요. 좌측은 인도가 없습니다.

이다리는 노태우 대통령때 건설하기시작하여 김영삼 대통령때 완공하였답니다. 그러니까 1990년도에 착공하여 1997년도에 준공하였습니다.

중간에서 차를 정차하고 우측으로 서서 돈대산 임산부 바위를 보시고 기념사진 한장씩 남기시고 이동하겠습니다. 차들이 통행하니 좌측으로는 절대 넘어 가시지 마십시요. 임산부 바위는 우측에서부터 좌측으로 보시면 이마. 코. 턱. 여자 젓가슴. 배가 상당히 부르는데 셋 쌍둥이를 임신했다합니다.

산달이 넘었는데도 이녀석들이 나오지 않고 엄마 뱃속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유는 엄마뱃속이 편하다 하네요. 나오면 세살만 먹으면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초등학교가면 엄마 퇴근시간 맞추기위해 학원을 2~3곳을 다녀야 하므로 엄마 뱃속이 제일좋다고 나오지 않고 있어요~~~~

엄마가 힘든지도 모르고~~~~~

도리산 전망대 ( 옥도 거북이 섬)

주차장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다 보시면 거북이가 헤엄을 쳐가는 모습인데 ~자아~ 자세히 보십시요. 우측은 거북이 꼬리부분이고 좌측은 머리부분 그다음은 거북이 발이며 이곳으로 수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조도는 3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도 제한급수를 하지않아 바다속으로 관을 연결하였답니다.

여자분들이 요즈음 물이 잘나와 좋다고 자랑 한단답니다.

옥도와 좁은도 거리가 95m로  좁다고 좁은도라고 하는데 이곳 주민들은 갑자기 환자가 발생시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야 된다고 출렁다리를 설치하여 주라고 하여 시설해 주겠다고 약속하였답니다. 그리고 거북이 머리부분만 보시면 말 발꿉처럼 보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시면 대마도와 소마도. 모도. 관사도는 말과 관련된 섬들입니다. 제주도에서 말을 가지고 오다가 대마도와 소마도에 말을 내려 놓고 길러 진도 목장면으로 이동하여 군마를 양성했는데 대마도말과 소마도 말이 자기 가족모르게 바람을 피우다가 가족에게 발각되어 옥도섬으로 피난해서 살다가 죽었는데 자기 고향으로 가고싶다고 발만 쭉 ~뻗고 있습니다, 

도리산 전망대 (조도대교와 하조도 등대 방향)

이곳은 210 m 도리산 전망대입니다. 심 호흡한번하시고 조도대교를 보십시요. 조금전에 우리가 건너왔는데 도로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로가 보입니까?

안보이지요? 이제 건너갈 수가 없겠습니다. 배를 불러야지^^^^^^ 멀리보시면 하조도 등대도 보이고 합니다. 조도대교에서 보셨던 임산부 바위가 이곳에서는 손가락으로 보여 이름이 손가락바위라고 합니다. 손가락 바위 정면으로 보시면 우리가 저녁에 가서 자고 관광 할 곳 1박2일 촬영지 관매도.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된 관매도이며 날씨가 맑으면 관매도 뒤편으로 제주도가 보입니다.

바로 아래 섬을 보십시요. 나비모양인 나배도라고 합니다.

철탑있는 곳이 나비 꼬리, 새머리처럼 생긴곳이 나비머리 양쪽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형상입니다.

세목쪽 하얀 등대에서 철탑쪽으로 하조도와 나배도가 연도교를 건설중입니다. 앞으로 3년후엔 다리가 건설되어 차로 이동하게 될것이며 나배도는 하조도에서 수도물이 바다속으로 연결되어 여자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물 잘나온다고... ... ...

도리산 전망대 (촛대 바위)

전망대로 이동하여, 멀리보시면 섬 사이에 촛대바위를 자세히 보시면 원숭이가 팔을 앞으로하고 쪼그려 앉아있는 형상입니다. 이곳에 주변을 보십시요.

유인도, 사람이살고 있는 섬이 36개. 무인도가142개 계178개섬으로 마치 새떼가 모여 있는 모습이라고 새조와 섬도자를 써서 조도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3,399개섬중 37번째로 큰 섬이며 광역이 충청북도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충청북도는 바다가 없고 조도면은 바다까지 포함을 합니다.

바다는 마치 육지의 농토와 같습니다. 이곳 바다에서 톳양식을 하는데 작년에 제일 많이 하는사람이 2억5천 대체적으로 억단위로 한답니다.

도리산 전망대 (유인도 36. 무인도 142 계 178개섬) 새조와 섬도자를 써서 鳥島라고 함) "한국의 카프리"

1816년도에 영국 암 허스트 사절단이 중국과 교역하기 위하여 사절단을 수송중인 라이어호 함장 바실홀 대령과 알쎄스트호 선장 머리멕스엘과 그일행이 상조도를 지나가가다가 이곳에 정박후 도리산에 상륙하여 섬들의 조망을 보고 감탄하여 숫자를 130 개까지는 세웠으나 수자를 정확히 셀수가 없자 한국의 카프리라고 극찬하였고 몬트렐아일랜드라 하면서 섬 들의 이름을 몰라 자기나라 꽃이름과 군인들의 이름으로 표기하여 자기나라 항구로 빌려달라고 우리나라 조정에 요청했으나 조정에서 빌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도리산 전망대 (가사도 5속도 방향)

도리산 전망대 (나비모양 나배. 오리모양 모도. 대마도와 병풍도 방향)

바로 앞에는 나배도 나비머리 앞에는 모도라는 섬인데 오리가 헤엄을 쳐가는 형상이며 뒤편에는 대마도입니다. 이 대마도는 중국장자도에서 해삼을 양식하기위해 종자를 작년6월1일날 뿌려두었고, 크게되면 주민들이 잡아서 중국으로 수출하게 된답니다.

조선시대때는 말을 키워 진도 목장면(지산면)으로 보내기도 했던곳입니다. 대마 뒤쪽으로 흐미하게 보이는 섬이 세월호 사고 지점인데 여기에서 그곳까지는1시간 30분정도 배로 이동해야 합니다. 우측으로 맹골도. 동거차. 서거차이며 맹골도방향이 중국쪽입니다.

이곳 작은 섬들을 서울 대모초등학생들이 비교교육차 조도에 와 전망대에 도착하여 저기 작은 섬들은 큰섬에서 누가 떼어내어 두었냐고 묻는 학생들이있었은데 순수한 어린 마음으로 큰 섬에서 잘려나와 배 처럼 떠다닌줄로만 알았던 것 같습니다.

도리산 전망대 (돈대산 손가라 바위 방향)

도리산 전망대 (유, 무인도. 백야도 방향)

옥도에서 살다가 죽은 말이 아직도 자기고향 대마도로 가지못하고 발만 쭈~욱 뻗고 있다고 두눈을 불렁불렁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섬이 밤에봐도 하얀섬이라고 밤야자와 흰백자를 써서 백야도라고 하며, 아직도 가지못하고 있다고 눈알을 부리면서 저기앞에 느낀표를 해 두었네요~~~

여기에서 멀리보시면 가사도 5속도가 보입니다.모자를 쓰고있는 모습의 섬이 주지도(손가락섬) 두발가락 처럼 보인섬이  양덕도(발가락 섬) 가사도(스님이 입는 가사도포) 혈도(목탁) 광대도(사자섬) 장산(스님이 입는 조끼)  하의면 (스님의 바지)라고 하여 불교의 섬들이라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진도 지산면 지력산에 동백사라는 절에서 어느 스님이 백일기도를 하고 계셨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날 열심히 기도중에 이산중에 예쁜 목소리로 스님! 스님!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스님이 뒤를 돌아보니 자기가 속세에 있을때 사귀던 아가씨가 찾아와 부르고 있었다. 그냥 반가워 기도도 그만두고 아가씨와 이야기 끝에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어쩔도리가 없어서 그냥 산속에 단둘이 사랑에 빠지고 말았던 것이다.

밤을 지내고 아침에 일어나 스님이 바다를 향해 어깨를 펴는순간 날씨가 캄캄해지더니 스님께 벼락을 때리고 마는 것이었다.

스님의 옷 가사도포는 날아가 현재의 가사도 섬으로 손가락은 날아가 주지도(손가락섬) 발가락은 날아가 양덕도(발가락 섬) 목탁은 날아가 혈도라는 섬.스님이입은 장삼(조끼)는 날아가 신안군 장산면 되고 바지는 날아가 신안군 하의면이 되었다는 전설이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그래서 인지 가사군도는 불교의 섬이라고 한다네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곳 하의도에서 태어 나셨다. 

고 김대중 전대통령은 15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한글로 김대중 15획 한문으로 金大中 15획  그래서인지 15대 대통령 우연한 일치일까요?

고 김대중대통령은 카돌릭 신자였답니다.

 

도리산 전망대 (가사도 5속도 방향)

조도여행을 마치고 해안도로를 따라 관매도로 가는 부두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관광후 다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8명중 부부  (0) 2017.05.29
5월 29일 (파주)  (0) 2017.05.29
대구하나관광  (0) 2017.05.27
강원도동해 해오름산악회  (0) 2017.05.21
서울부부 (조도여행)  (0)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