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후 다시보기

충남예산 산악회

바다위에보석 2016. 10. 3. 18:33

 10월 3일: 관매도 탐방

1박2일 촬영 지 (강호동)/ 2015년도에 가보고싶은 섬 지정. 국립공원 명품마을1호

      관호마을 우리나라 지도 모양

관매도 가는도중 섬 쑤러기 (남근바위 첫째 부인)

방아 섬(남근바위) 가는도중

방아 섬(남근바위) 가는도중

방아 섬(남근바위) 부인이 5명

폭포 지역

병풍바위 or 만리장성

관매도 병풍바위 옆

관매도 제4경 : 할미중드랭이 굴  (진도내에 있는 굴중 가장길다고 추정하고 있음)

관매도 제5경 하늘다리  뒷면 (수면에서 50 m ) 바다에서 보면 하늘에 다리가 있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 스타바위 (주민들이 바다에 출어하였다가 밤에 방향을 몰라 반짝이는 별바위를 보고 항해하였다 함)

관매도 제5경 하늘다리  정면 (수면에서 50 m ) 선녀가 방아섬에서 방아를 찧다가 이곳에 쉬었고 서들바 폭포에서 목욕을 하였음.

관매도 제6경 서들바 폭포  (선녀가 방아섬에서 방아찧다가 하늘다리에서 날개를 벗고 목욕했던 폭포)


관매도 제6경 서들바 폭포

제 7경 : 다리여 (구렁바위)

  

제8경 : 벼락바위(하늘담)

벼락바위(하늘담) 옆

송림속 (U자 목)  송림은 3만평 모래가 마을로 날아드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심었는데 400여 년이된 곰솔(해송)

송림속 (U자 목)  송림은 3만평 모래가 마을로 날아든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심었는데 400여 년이된것도 있음

우실재 그네와 형제 섬

우실재 그네와 형제 섬

우실재 그네와 형제 섬

우실재

우실재

우실재

우실재

제 3경 : 돌묘와 꽁돌바위 (옥황상제가 애지중지하던 꽁돌을 두왕자가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이곳에 떨어뜨렸다)

제 3경 : 돌묘와 꽁돌바위 (하늘장사가 옥황상제의 명령을 받고 가지고 올려가려는 순간에 거문고 소리에 매혹 당하여 올라가지 못했다)

제 3경 : 돌묘와 꽁돌바위 (하늘장사가 옥황상제의 명령을 받고 가지고 올려가려는 순간에 거문고 소리에 매혹 당하여 올라가지 못했다)

제 3경 : 돌묘와 꽁돌바위 (하늘장사가 옥황상제의 명령을 받고 가지고 올려가려는 순간에 거문고 소리에 매혹 당하여 올라가지 못했다)

관호마을 (쑥막걸리가 유명하며 이곳 출신이 현재 목포시장^^^^)

구성바위 (부안 체석강 을 능가하는 암석바위)

구성바위 (부안 체석강 을 능가하는 암석바위)

구성바위 (부안 체석강 을 능가하는 암석바위)

10월 4일 조도 탐방

돈대산 손가락 바위 :  보는 방향에 따라 3가지 모양이다 이모습은 임산부가 3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바위)

돈대산 손가락 바위 :  보는 방향에 따라 3가지 모양이다 이모습은 임산부가 3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바위)


하조도 등대 작은 주차장

하조도 등대 작은 주차장

하조도 등대 작은 주차장

하조도 등대 (등대는 악어 형상)

하조도 등대 (1909년도에 점등 2016년 현재 107살)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사자 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끝자락에 독수리바위)

하조도 등대 (만물상 or 소금강산)

하조도 등대 (만물상 or 소금강산)

하조도 등대 (운림 정)

하조도 등대 (운림 정)

하조도 등대 (운림 정에서 내려다 보면 아래에 원숭이 바위. 두번째:성안에서 경계하는 병사들. 세번째:거북이 형상이다)

하조도 등대 (만물상)

하조도 등대 (V T S)

하조도 등대 ( V T S )

하조도 등대 (1909년도에 점등 촛불 25만개의 불빛이다)

조도 대교 에서 (임산부 바위)

조도 대교 에서 (임산부 바위)

조도 대교 에서 (임산부 바위)

조도 대교 에서 (임산부 바위)

조도 대교 에서 (임산부 바위)

도리산 전망대 에서 (갑자기 해무가 끼어 유인도36 무인도 142 계178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조망하지 못해 아쉬움을 ^^^^^^)

도리산 전망대  (갑자기 해무가 끼어 유인도36 무인도 142 계178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새섬 조도라고 함)

조도고속 페리호를 기다리는 중


           관매도와 조도 여행의 추억이 오래도록 간직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나쁠까 걱정도 했었는데 예상외로 바람이 조용하고 파도도 잔잔하여 복이 많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관광 박주영 사장님께서 일정을 잘 택하신 덕인것도 같습니다.

                도리산 조망을 다 감상하지 못해 여운을 남겼습니다만 살다보면 다시 방문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가신후 지금은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데 태풍이 올라오는 중이라고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인솔하신 회장님. 총무님. 운전해주신 김황용 사장님을 비롯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착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문화관광 해설사 박길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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