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후 다시보기

조도보건소 구급차

바다위에보석 2016. 2. 8. 16:20

조도 생긴유래 처음 나타난 구급차


◐ 2016년 1월 27일 군정보고회를 통해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이동진 군수님께서는 많은 해결책으로

답변을 통해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어서 섬 주민들을 위해 생명줄인 특수장비가 시설된 구급차

[1억 천만원 상당]를 조도면에 배정하여 주민은 물론 이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등산객의 안전을 위하고 

환자 발생시 의사를 대동 즉시 출동시켜 조치할 수있도록  24 시간 대기하게 하였으며,이동진 군수님과

 장영태 의원, 장병남 노인회장, 노인 및 주민들과 시승식을 하였다.조도가 생긴 유래 처음 나타난

구급차 섬 주민들께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새해에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하며 군수님께 진심

으로 감사하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 또한 주민과 조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진도군에서

20억을 지원 40억짜리 500톤급여객선을 년말까지 진수하여 교통채증 해소와 

500만 관광객유치에도 큰 도움과 면민들의 희망을 가지게 하였으니

문화관광 해설사님들은 관광안내도중 환자가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숙지하시면 합니다.

- 박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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