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해설사 김광숙
이어진은 조선 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를 그린 초상화이나, 경주. 평양등지에 모셨던 이성계의 어진은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리고, 전주 경기전의 어진만 유일하게 남아 있다. 이어진은 고종 9년 (1872년)에 기존의 낡은 어진을 태워 묻고
서울 영희전 에 있던 태조 어진을 본떠 새로 그린 것이다. 임금이 국가일을 할 때 차려 입는 익선관을 쓰고 곤용포를
입은채 두손을 가지런히 마주 잡고 의자에 앉아있는 태조의 정면 모습이다. 음영과 옷 주름을 처리한 음영 기법. 의자와
자리의 화려한 색채, 어깨에 그린그린 금박 효과 등에서 어진이지만 높은 품격이 보인다.
한 왕조를 세운 인물의 위엄이 시대를 뛰어넘어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황실문화재단은 쉬는날이여서 아쉬움과 여운을 남친채 후진기어를 넣고말았다.
성당
군산시청 문희철 해설사 (010-3676-6867)
은행금고가 사무실 밖에 설치
대명리조트는 깨끗하고 사용하기가 넘 좋았음/진도유치에 기대가됩니다.
1박2일동안 안전운행과 친절함에 김사장님 감사 감사합니다.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 이종우 선생님 (이순신장군13세손)
산수유
위편에 이순신장군의 장인(무관출신)이 안장되어있는곳
충난 예산군 추사체험관 해설사: 김선자 (010-3435-6732)
백송은 40년이 지나야 흰색깔로 변한다고함
예산군 해설사님들께서도 진도를 방문하겠답니다.
진도군문화관광해설사인 우리들은 부푼꿈과 설래이는 마음으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08:50분경 예정시간
보다 늧게출발을 하였는데 조도의 회원들을 배려해 주심에 감사와 죄송함을 금할길 없었음을 다시한번 더
죄송함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발과 함께 자신의 소개와 경험담및 해설사로써 지켜야 할 사항등 워크숍에 적극적으로 발표하여 주시어
앞으로 활동하는데 많은 소득이 되었음을 군청 관계자님들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4년 문화유적 현장 체험을 통해 성숙된 마음으로 더욱더 내고장 진도를 홍보하는데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미소띤얼굴과 열정적으로 안내하는 해설사님들의 태도도 많이 배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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