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행

2014년 10월 29일 무등산 산행/이계신 전 면대장과함께

 

증심사 입구 주차장앞

 

돼지머리고기에 막걸리 한잔!!

청풍대에서 만난 48년생 김서규씨! 사무관으로 정년

 

 

 

 

 

 

 

 

 

450년의 귀목나무

 

 

 

 

 

돌이 빳지 않도록 구멍을내어 철로자루를 박아 축조

 

 

산행후 수자타 사찰음식점 뷔패에서 점심과 막걸리의 맛은 먹어보신자만 알수있을것 같다.

 

 

이계신 면대장님! 조도에서의 산행은 평범했었었지만 광주에서 무등산의 산행은 너무 즐거웠고

한분이 빠져 서운했었지만 좋은 날들이 있어 여운을 남기는 날이었습니다.

넘 감사했고 퇴임후 즐거운 맘으로 사시는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영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