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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 10월 31일까지
1. 여객선 : 진도항 (팽목) →조도→관매 가는 방법 (토.일요일 :07:00. .09:50.12:00.15:00 평일 : 09:50. 12:10. 15:00)
2. 여객선 : 진도항(팽목) 07:00 /07:30나 08:20 선편이용 →조도 하선 등대 및 도리산 전망대. 신전한옥마을등 관광후 12:40 에 갔다가
오후에 나오는방법및 숙박후 여객선이나 도선을 이용하여 관매관광후 진도항(팽목) 으로 하여 귀가하는 방법이있다.
(♪♪♪♬ 조도와 관매도를 함께 관광할수가 있는 방법)
■ 
동절기(11.9.현재부터 07:00 배는 운항하지 않음.
11월 1일 ~ 2월 말까지
진도항 (팽목)출발: 한림페리 : 09:30 조도고속 :10:30
관매도 출발 : 조도고속 : 12:00 한림페리 : 13:30
1박2일 촬영지 (강호동)
관매도와 관호마을이 헬기를 타고 내려다 보면 관호마을이 우리니라 지도처럼 보인다. 배를타고 일주하면
관매8경을 볼수있으며, 하롱베이는 비교도 되지않는다고 극찬을 한다
관매도선 시간표 ※ 현재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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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관매 → 읍구 |
읍구 →관매 |
도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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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차 |
08:40 |
09:00 |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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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항차 |
15:30 |
16:00 |
관매도로 가장 빨리 들어갈 수 있는 방법!!!
진도 팽목항에서 07:30. 08:20분에 출발하는 한림페리 .조도고속을
타고 조도 창유항에서 하선
대기중인 조도여객 버스를 타고 읍구 선착장에서
관매도 가는도선을 타시면 된다.
(조도 어류포항→읍구 선착장 행 버스비:1,300원 6분정도 소요. 9시도착 도선승선)
그러면 9시 20분 정도면 관매도에 도착한다.
※ 토.일요일은 도선은 운항하지 않고 대절시에만 운항
■ 한림페리는 진도항(팽목)에서 07:00에 조도경우 관매 직행 [3.1 ~ 10.30까지]
읍구 선착장에서 관매도행 선비 5천원이며 20여분 소요 됩니다.
조도에서 버스를 탈때 기사님께 관매도나
읍구선착장에 간다고 미리 말을 하여야 한다.
다른방법은,
관매도로 가는 여객선은 현재 팽목항에서
한림 페리가 9:30분에 출발 2여시간 걸려 11:30분경 관매도에 도착한다.(중간5개섬 경유)
조도고속 10:30 출항 창유항 경유 관매도 1200도착과 출항 . 창유항13:00 출항
관매마을 산책로를 따라 해식동굴-하늘다리-방아섬
관호마을-꽁돌과 돌묘 등 보시려면 약4~5여시간 소요 된다.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있는 조도와 연계를 하여
1박 2일로 계획을 짜시면
한번에 두곳을 보시게 되어 후회없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조도엔 아름다운 돌담길이 있는 마을이
10여개 있으며 해수욕장3개와
178개 섬들이 두둥실 떠있는 새떼모습을 볼수 있는 도리산전망대,
하조도 등대와 멋진 풍경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곳이다.
관매해수욕장 뒤 소나무숲
해수욕장에서 모래가 마을로 날아드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조들이 방풍림으로 심었던 소나무가 3만평
그 숲속으로 단체및 여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너무 너무 좋은 곳이다.
해수욕장은 토수가 방금 미장을해 놓은것 처럼 말끔하며 길이가 2,5km다. 깊이150m까지 들어가도 목물까지만
차고 급경사가 아니기때문에 안전사고가 전혀 없는 천혜의 해수욕장이다.
관매도 민박현황 (지역번호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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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
상 호 |
전화번호 |
금 액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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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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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사랑 |
544-3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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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민박 |
544-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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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민박 |
544-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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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정 |
544-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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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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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민박식당 |
544-9807 |
|
||
|
송백정 |
544-4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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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민박 |
544-9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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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민박 |
544-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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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정 |
544-8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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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민박 |
544-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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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민박 |
544-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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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민박 |
544-5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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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민박 |
544-5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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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단민박 |
544-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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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민박 |
544-5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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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민박 |
544-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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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민박 |
544-5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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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복민박 |
544-8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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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롱민박 |
544-8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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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민박 |
544-628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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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민박 |
544-8550 |
|
| |
|
남단민박 |
544-5653 |
|
| |
|
화준민박 |
544-5309 |
|
| |
|
남철민박 |
544-6855 |
|
| |
|
중앙상회민박 |
544-5821 |
|
| |
|
영선민박 |
544-3965 |
|
관호 | |
|
홍국민박 |
544-5296 |
|
관호 | |
|
팽나무골 |
544-3975 |
|
관호 |
비수기: 5인실 : 5실 × 50,000 . 4인실 :6실 × 40,000 성수기: 5인실 : 70,000 . 4인실 : 50,000 단체 45명 수용
백반 :7,000. 톳칼국수 + 공기 :7,000 회.매운탕 기타 ● 사전에 예약 하셔야함
관매사랑(민박.식당)
민박수용인원: 30명 . 2인실 ~ 4인실: 5만원. 1인추가시 1만원
메뉴판
[ 소나무숲 ]
비가오는날에는 관광하신분 들은 불편을 느끼고 있으나 그 뒷면에는 아름다운 장관 멋진 폭포!! 가
기다리고 있음을 아셔야 한다.
독립문입구 (독립문안에 여름철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자연에어컨이다)
방아섬(男根바위) 선녀들이 내려와 방아찧던곳!
날마다 방아섬(남근바위)를 바라보는 청등도다!~ 이곳의 멸치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보는각도에따라 다르지만.... 인간공장 첫번째통로 !!!! ↙ ↗ 세상은 음양의 조화로 구성.
구섬지 (상어입모양)
부두에서 산행시작 중간바위에서 관매도1구마을전경
관매2구 마을 뒤편
하늘다리옆 무인등대
서들바폭포
하늘다리 주변 폭포!!! (비가오고난뒤에는 멋진폭포들을 만날수있다)
서들바 폭포
위의폭포들은, 2012년 9월 8일날 !!!!
하늘다리 (정상) 뒤에서 세번째는??? 이곳을 자주가는 ( ○ ○ ○ ) 이다.
하늘다리 (바다에서 위까지 50m )바다에서 보면 하늘에가 다리가 있다하여 붙여진이름!!!
하늘다리옆 무인등대
할미 중 드랭이굴
두왕자가 하늘장사와 사자의 넋을 위료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와 슬퍼하는 것을보고 옥황상제가 진노하여 두형제
바다에 잠겨 섬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형은 어느쪽일까요??? 조도에 오시면 알수있다.!!!!!!!!!!!!!!!
소나무 숲길을 거닐다보면 학교옆 슾지대에 큰북을 만나게된다.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이스를 이북을 힘껫 두들겨 해소할 수 있다.
징도 한번 울러보고........
우실
우실 설명서
우실에서 바다로 내려가는 대크계단
꽁돌바위 옆에는 돌묘가 있다.
2011.11.6. 6시내고향 관매 촬영 박칠용리포터와 관광객부부가...
◈ 관매 8경
2013. 7. 2. 11:10 ~ 30분까지 목포MBC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내용
*목포 MBC 라디오 김세희 작가
*제목: 임사랑의 세상만사 [ 남도삼매경 ]
*방송일정: 07월 02일 화요일 /오전 11시 15분~ (30분까지 방송)
*제작, 진행: 임사랑 아나운서
김세희 작가/010-9445-2309 / sehee.kim88@daum.net
임 사랑의 세상만사는 전남지역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서 각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담아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음
임: 아름다운 풍광의 모습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섬, 관매도를 소개해 주실 박길림 문화관광해설사 연결 되었습니다.
▶녜, 안녕 하세요 박길림 입니다.
1. 관매도에는 세 개의 마을로 이루어 졌지요?
- ( 답변/ 세 마을에 대해 간단한 소개)
▶관매도는 행정상 관매와 관호 두 마을로 형성되었으며 장산편이란 자연 부락이 있는데 관매에 속해 있고 각흘란
부속도서가 있습니다.
2. 먼저 장산 편 마을에는 습지관찰로가 있지요. 습지관찰로 소개 좀 해주세요.
▶ 녜, 옛날에는 농지였으나 해풍으로 인하여 농사를 지을 수가 없게 되어 그냥 방치해 둔 것이 자연 습지로 만들어져 갈대 및
습지의 곤충이 서식 하여 생물을 관찰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3. 사계절 체험 장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사계절 체험 장에는 어떤 체험이 있는 건가요?
▶ 삼굿구이체험, 농어촌 체험, 음식 만들기 체험, 금줄 만들기 체험장이 있는데 금줄 만들기는 칡넝쿨로 세끼 줄을 만들어
소원을 적어 달아 놓으며,
삼굿은 삼의 껍질을 벗기기 위해 삼을 찌는 구덩이나 솥을 의미 하는데요 요즘은 삼 대신 고구마나 감자 달걀 등 먹을 것을
구덩이에 넣고 굽는 방식입니다.
2개의 구덩이를 파서 한 쪽에는 자갈을 불로 구워 흙을 덮어서 구이를 만들고 반대편에는 은은한 향을 위해 솔잎이나 쑥으로
막아 고구마 와 달걀 및 감자를 굽는 것인데 중앙에 파이프로 구멍을 내어 물을 부으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내용물을 익게 하는
구이 방식입니다.
4. 마을에 관매도 8경 중 1경 여름철 피서지를 맞을 수 있는 해변이 있지요!
▶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 된 조도 6개 군도 중 대표적인 절경의 집산지로써, 동서 2.5km의 백사장은 토수가 방금
미장이나 한듯 깨끗함이 도를 넘어 극치에 달한 아름다운 모래사장 과 그 주위를 감싸 안은 듯한 해송3만평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400년이 넘은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해송은 깨끗한 모래사장과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연상케 하는 해수욕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150m를 들어가도 목물까지 차지 않아 안전사고가 한건도 없는 곳입니다.
5. 관매도 2경 방아 섬이 그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방아 섬 이름이 왜 방아 섬입니까? 방아 섬 탐방에 대해 이야기 해 주세요.
▶ 해안을 따라 잠시 걷노라면 은연중에 발길을 멈추고 눈앞에 작은 섬이 나타나면서 산정상에 방아(절굿대) 모양의 약 10m
이상이 되는 바위가 우뚝 서 있다. 이곳이 선녀가 방아 찧던 방아섬 또는 사내남자와 뿌리근자를 써서(남근바위)라고한다.
지나가는 여인들은 그 모양이 어찌나 희한한 형태인지 붉어지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면서 혼자 웃는 곳이다.그 옆을
돌아가면 관매 본섬을 하늘에 받쳐 든 양 수많은 기둥바위, 굴바위등 혀를 내어 두르고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섬 탐방은 천연기념물 212호인 후박나무에서 출발 습지관찰로와 장산편을 지나 표시된 탐방로 3곳을 따라 썰물일 때
건너갈 수가있는데 왕복 1시간30여분이 소요 됩니다.
6. 탐방로를 따라 관매 8경을 다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나머지 관매도 8경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 제1경 : 관매해수욕장 과 제2경 : 방아 섬 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으므로 생략하고 3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3경 : 돌묘와 꽁돌
하늘나라 옥황상제가 애지중지하던 꽁돌이 두 왕자의 실수로 지상으로 떨어지자 옥황상제는 하늘장사에게 꽁돌을
가져오게 하여, 꽁돌을 가지러 온 하늘 장사는 왕돌끼미에 도착하여 왼손으로 꽁돌을 막 받쳐 들려고 하~던 순간
천지를 뒤흔드는 듯 은은하게 들려오는 거문고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만 매혹되어 넋을 잃고 말았다.
성격이 급한 옥황상제가 두 명의 사자를 보내어 하늘 장사를 데려오게 하였으나 두 사자들마저 거문고 운율에
취하여 꽁돌 옆에서 일어설 줄 모르자 이를 안 옥황상제 진노가 극에 달하여 그 벌로써 앉아있던 그 자리에 돌무덤을
만들어 묻히게 하였다 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사람의 왼손을 펴서 받쳐 든 모양으로 꽁돌 중하단에 움푹 페인 홈이 손바닥의 손금까지도
새겨져 있는 듯 그 형체가 뚜렷하다. 그리고 꽁돌 바로 앞에는 마치 인위적으로 정교하게 조각하여 놓은 듯 길이
1m정도의(왕의 묘와 같이 생긴 돌)돌묘가 일품이다. 상단에는 금관모양으로 돌묘를 덮어 씌우고 묘 주위에는 개울처럼
고랑이 패어 있으니 이 어찌 옛 선비들이 일컫는 명당이 아닐까? 뿐만 아니라 돌묘 좌우 하단에는 이와 비슷한 묘
형태의 산과 계곡,호수, 연못, 바위등을 어찌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인지 왕돌산 아래 돌묘로 부터 5m
거리 에 연대도, 이름도 알수 없는 실제의 묘사가 전설속에 잠들어 있으며,
그 뒤 자기들의 실수로 일어난 일인지라 고심하던 두 왕자가 이곳에 내려 왔다가 거문고 소리에 희롱당하여 넋을 잃게
되자 화가난 옥황상제가 영원히 바닷물 속에 잠기도록 섬을 만들어 버렸으니 그 섬이 바로 멀리 보이는 형제섬 이다.
▣ 제4경 : 할미중드랭이굴
비 오는 날 밤이면 할미도깨비가 나온다는 할미 중드랭이굴이 나온다. 너무 깊고 험상궂게 생긴 굴이므로 햇불을 들고 들어
가도 산소가 부족해서인지 저절로 불이 꺼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지라 감히 아무도 끝까지 들어간 사람이 없어 그 길이를
알 수 없다. 그리고 옛날에는 이곳에서 할미도깨비가 나왔다고 해서 할미중드랭이 굴이라고 이름이 붙여지고 있다.
이 굴이 진도군에서가장 긴 굴이 아닌가 추정 합니다.
▣ 제5경 : 하늘다리
하늘다리는 바위산인데 칼로 중앙부를 자른 듯이 똑바르게 갈라져 그 폭이 3~4m로 밑으로 돌을 던지면 한참 후에야 떨어질
정도로 상당한 높이여서 참으로 아슬아슬하고 그 위에 감히 서 있을 수 없어 엎드려서 머리만 내밀고 내려다보면 산이 움직이
는듯 온몸에 찬 기운이 오싹 할 정도다.
그 주변 기암절벽에 감탄을 억제할 수 없는 절경중 절경이다. 이곳에서 그 옛날 방아 섬에서 방아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던 곳이라는 전설을 안고 있다.
이 하늘다리라는 이름은 이 꼭대기에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갈 수 있게 한 이후 바다에서 보면 높이가 50m 하늘에가
다리가 있다하여 하늘다리 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나무로 걸쳐 만든 다리가 훼손되어 다시 2억7천만원을 들여 복원하였다.
▣ 제6경 : 서들바굴 폭포
선녀들이 목욕하던 서들바굴 폭포는 안쪽으로 길이 10m 정도되는 굴이 있어 다른 지역 폭포와는 다른 경관을 느끼게 하는 곳데
방아 찧던 선녀들이 땀을 씻으며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고 하여 이곳 주민들도 7월 백중이면 이곳에 와 밥도
지어먹고 폭포수에 목욕을 한다.
그러면 각종 피부병이 씻은 듯 깨끗하게 낳는다고 하여 전설을 믿고 그 믿음이 또한 병을 낳게 하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물이
들면(만조) 바닷물 위로 폭포수가 떨어지고 물이 쓸 때면(간조) 자갈 밭 위로 떨어지는데 그 아름다운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요,
폭포수 밑에 섰노라면 어찌나 떨어지는 물길이 아픈지 1분도 채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니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안마기"라 합니다.
▣ 제7경 : 다리여
구렁이 모양의 '다리여'가 나오고 이곳 다리여 옆으로 일명 벼락바위라고도 불리는 하늘 담이 전개된다.
▣ 제8경 : 하늘담(벼락바위)
그 옛날 관매 백사장 송림사이로 천연기념물 212호인 후박 나무 부근에 당(堂)이 있었고 이곳에서는 매년 마을 제를 지내는데,
물론 가장 착실하고 모범적인 미혼청년을 제주(祭主)로 추대하여 당제를 올렸다.
추대된 제주는 당제를 올리기 전이나 올린 후에도 1년 동안은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특히 남녀가 만나는 것은 금기로 되어
있었는데 어느 한해에는 이곳 제주로 당제를 지낸 청년이 전부터 몰래 사귀어오던 예쁜 처녀가 있었나 그 한 해 만큼은 만나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노력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몇 개월이 지나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두 사람은 주민들의 눈을 피해 이곳 하늘 담 아래서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맑던 하늘에 시커먼 먹구름이 일고 번개와 천둥이 치더니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늘 담에 벼락을 때려 그만 그
청년과 처녀가 돌벼락에 맞아 죽었는데 이 벼락바위 높이는 30m 정도이나 밑에 서 있노라면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무섭기만
하며 지금도 번개 치는 날이면 돌무더기가 떨어지는 아찔한 곳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벼락을 맞은 남녀는 그만 그 옆 다리 축구석의 구렁이바위가 되었으니 이 구렁이바위는 바다 쪽에서 산력으로 수십
미터 되는 두 마리의 구렁이가 마치 휘어 감고 있는듯 하여 여자들이 이곳을 보면 애기를 가질 수 없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그 후부터는 아예 당제를 지낼 때 제주는 덕망이 있는 마을 어른으로 추대하였다고 합니다
7. 여행을 갔으면 그 곳 별미도 즐겨봐야겠지요! 관매도에는 어떤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까요.
▶ 물론 섬이니까 회와 매운탕이 관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향긋한 바다의 맛을 전해주고 있고요.
요즈음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톳과 바지락을 넣어 만든 톳 칼국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톳과 쑥 창출을 혼
합하여 만든 막걸 리는 오가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듭니다.
8. 관매도를 찾으실 관광객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 전국에서 관광 및 등산객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사전에 다음 검색창에서 저의 블로그인 조도관광등산을 검색
하여 정보를 숙지하고 오신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목포MBC 방송은 전남 서 남권 13개 지역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써, 폭넓은 청취자 층이 청취하는 방송입니다.
저희 지역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상식들을 제공해 주도록 도움 주십시오.
그외에도,
▣ 제10경 : 구섬지
구섬지는 구멍바위라고도 하며 상어 입모양과 같으며, 소형선박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마치 지붕이 붕괴될것 같은 스릴을 하기도
하며 바위의 층들은 마치 떡 돌금처럼 쌓였고 희귀종 검정새 부부를 만나는데 당일 첫번째 손님을 맞이한후 밤늧게 귀가한다.
옛날엔 혼자 살았는데 결혼을 했는가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있다
▣ 제11경 : 독립문
관매도 해수욕장과 뒤편 소나무숲 3만평 400년된 노송 ! 길은 산책로도 유명하다.
해수욕장 우측으로 하늘다리가 있는 있는 관호마을
원스타 바위
관매도옆 신의도(무인도)
읍구와 관매 각흘도 사이 (섬쑤러기)
이섬을 통해서 전기가 관매까지 들어갔다. 방아섬(남근바위)
관매해수욕장 (물이서서히들어오고있는 모습) 각흘도 옆
관매해수욕장
관매도 안내도와 자귀나무 방아섬 (남근바위)
관매도 부두에내려 2구쪽으로 보면 규화목화석 꽁돌바위에서 (박길림) 꽁돌바위 아래 바다우물 멀리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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