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26~27.(1박2일)간 선지지 견학 권역별 주민 32명
강진녹향월촌활성화센터
운영위원장님 강의
한벽당 (곽기수) 선생 시 문학 체험장
강진 한우명품관 식당 ↕
◘ 강진의 점심 한우갈비탕은 강진의 대표! 조도에는 바다에서 나오는 미역.다시마.톳.
가사리.둔북이.고동.거북손.전복.새담초.배말.게.군봇과 마른고기탕으로 해변웰빙
식단이 필요함을 느낌.
무위사
무안 월선리 다목적회관
분임토의중
※농어촌 체험에 대한 김승철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도에도 체험장을 할용 했으면 함.
“예” 전복. 다시마. 미역. 톳 양식장에서 체험도 하고 현장에서 체험 료+해산물 값을 받은 다면 소득이
배로 증가할 수 있겠다는 것을 느꼈음.
서울 서강대학교 대학원 김승철 교수님 강의
김승철 교수님 강의중 한없이 듣고싶어들 했다.
강의후 김승철 교수님과 함께
무안 월선 다목적회관
■ 22억 원을 지원받아 정보화회관을 건립하여 월선예술인촌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끌고
나갈 젊은 인적 자원이 풍부하므로 권역의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초등학생이 몇
명 남지 않아 학생 유입운동을 하여 현재 80여명이 다니고 있어 젊은 사람들이 귀농하고 있다.
그리고 관광객에게 체험 및 숙박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 사업으로,
- 문화 복지 : 마을회관 리 모델링. 소공원조성
- 경관 시설 : 예술마을 가꾸기. 실개천정비
- 소득 기반 : 향토제품가공공장. 농산물가공시설. 공동퇴비사
- 농촌 관광 : 체류 형 농촌 체험 장
증도 이종화 문화관광해설가 설명중........
신안 (증도) 해저 유물선을 배경으로
신안 (증도) 해저 유물선을 배경으로
짱뚱이 다리 (물이 빠지면 갯뻘 다리 물이 차면 바다에 다리가 된다.)
해수욕장 조감도
보~트장
해저 유물선 (증도)
해수욕장
해수욕장
증도 해수욕장4km
해수욕장 4km
염전 전망대
염전 전망대
140만평 염전 ( 여의도2배)
◘ 선진지 견학을 통해 조도가 변화해야 할 점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 조도는 이런 각오로 재탄생의 길을 선택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1) 농어촌의 체험 장을 만들어 체험 비 + 물품 대 = ( ) 이익금이 배로증가 될 것임.
※ 전복작업. 다시마. 미역. 바다 게 잡이. 낚시. 통발이. 주낙 등과 쑥 캐기
겨울 무 뽑기. 닻배놀이 체험.
2) 식당 : 조도에서 나오는 해초류로 해변웰빙 식단 마련을 하여 조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 ( 미역. 다시마. 우무. 고동. 거북손. 군봇. 배말. 게. 세담초. 독옷. 우럭지리. 장어.
간제미.게.파래초국) 등 = 대박예상
3) 민박집: 어류포 (2인 1실) 25개 객실 . 단체 실. ■ (00초등학교) 폐교 리모델링 개축 지원.
4) 조도관문인 어류포항에 별빛항구 조성
(밤하늘에 별 보기) = 등대 불빛과 조도대교 불빛이 교차하는 부두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보면
제주도로 가는 여객기가 반짝 반짝 윙크 하면서 지나간 장면은 너무 멋진 모습이다.
5) 등산로 정비
※ 2013.8.23.22:50분에 kbs 보물지도에 손가락바위가 전국에 방송되어 문의전화가 상당히
오고 있는데 안전시설과 사다리 설치가 절실함.
6)등대 ~ 신전으로 돌 수 있는 조도일주도로 및 등산로 개설.
※ 일주도로 개설시 낚시터 이동이 편리하여 낚시 객 유치가능
7) 갯벌에 다리 시설 : 게를 비롯하여 낙지 등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교육현장 조성
8) 교통편 : 현재 운행되고 있는 여객선은 진도 항과 창유 항을 야간까지 증회 운항하고
관매도는 읍구 선창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을 신설하여 관광객이 조도와 관매도를 관광하게
된다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임.
마무리
3곳의 선진지 견학 후 31일 대전 오월드를 방문했는데 자연과 인위적으로 시설된 놀이기구에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고 동물원을 관람하는 많은 사람들이 조도의 고객으로 보여 자연에다
시설물을 +하고 체험 장을 만든다면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아 천혜의 관광지가 되리라는 생각과
위와 같은 마인드들이 관철된다면 머물고 쉬었다간 후에도 다시 찾아오는 관광지로 각광 받을 수
있으리라 믿으며 끝으로 선진지 견학을 주선해 주신 국토정보기술단과 당일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인솔하신 임태근 부사장님과 정금희 연구원님께 感謝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發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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